
슈퍼모델 출신 김새롬이 아찔한 비키니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말레이시아에 진행된 김새롬 스타화보는 시가 100억원 상당의 요트, 최고급 호텔 펜트하우스 등지에서 100여벌 이상의 의상으로 4박 5일간 진행됐다.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107446&year=2008

모델 출신 리포터 김새롬이 비키니 화보를 통해 팔등신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김새롬은 최근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진행된 스타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포즈와 과감한 비키니로 긴 다리와 섹시 S라인을 뽐냈다. 또한 가슴 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비키니와 요염한 표정은 보는 이로 하여금 숨을 멎게 할 정도였다.
김새롬 스타화보 기획제작사 측은 “기존의 솔직하고 풋풋한 이미지에서 벗어난 아름답고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 시 늘씬한 키와 군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SKT를 통해 서비스된다. (사진=스타화보
http://kr.ibtimes.com/article/news/20080226/8073448.htm

빨강 땡땡이 무늬 비키니 입은 김새롬
MBC '섹션 TV연예통신'의 리포터 김새롬이 스타화보를 통해 숨겨왔던 S라인을 과시했다.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 해 MBC '섹션 TV 연예통신' 리포터, tvN의 ‘마릴린과 코미디X’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김새롬의 이번 화보는 '팔색조' 콘셉트로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됐다.
김새롬의 스타화보는 SKT를 통해 서비스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75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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