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은 가라.
이제 대세는 추부길이다.
생산일정 하루 쯤 당기는건 우스운 추부길님.
하청업체 조..지는게 생활화 되있는
대기업 사장 출신 당선인의 비서실에 있을만한 분이다.
하루 쯤 당기는건 상식이다. 라면된다.
최고의 관광 코스. 한달에 서너번이라도 가고 싶다.
뒤에 걸려있는 태극기가 찬연하다.
이글 본 사람들.
10년 후에 요트타고 경부 운하에서 만나는거다.
같이 박정희 기념관 들려서 삼성 LG 창업주 생가 방문하고
KTX 에 요트 실어서 서울로 오는거다.
두근 두근하다.
사진 출처 : 2월 12일 PD 수첩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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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음 아고라 (펌)
이분 뭥미?
진정한 본좌이십니다.
10년뒤에 우리집도 요트 한 대?
운하위에 떠다니는 요트가 너무 많아서
물 위에서 교통정체가 생길까 염려되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ed_pg.aspx?CNTN_CD=S0000007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