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키컸으면 (16분) (07.11.10)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해 가고 있는 금융혁명, 정보화혁명, 시장혁명은
일본과 한국에 상존하고 있는 폐쇄주의, 국수주의, 정실, 부패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
변화의 대물결은 우리나라나 일본의 힘으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이 살길은 지식존중, 인간존중, 다양성을 존중하는 창조적인 사회, 투명한 사회,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하루빨리 이룩하는 데 있다.
유연한 개인과 기업과 사회, 그리하여 항상 배우고, 변하며, 혁신하며 무형의 가치를 쌓는 정보화시대, 세계화시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에서는 결코 해가 지지 않을 것이다. " (02.1.4, 노동일보) - 문국현 -
14.시사정치 전문언론인 정지환 기자가 본 문국현! (16분)
"회사에서 저의 사명은 “신명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리더로서는 꿈과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그런 위치에 서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저는 가끔 카누 조정경기의 예를 드는데,
구호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야 힘을 합해서 최저의 에너지로 최고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구호를 부르는 사람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 유한킴벌리 가족사보, 1995년 3월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인터뷰중에서..... 문국현 -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해 가고 있는 금융혁명, 정보화혁명, 시장혁명은
일본과 한국에 상존하고 있는 폐쇄주의, 국수주의, 정실, 부패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
변화의 대물결은 우리나라나 일본의 힘으로 막아지는 것이 아니다.
한국이 살길은 지식존중, 인간존중, 다양성을 존중하는 창조적인 사회, 투명한 사회,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하루빨리 이룩하는 데 있다.
유연한 개인과 기업과 사회, 그리하여 항상 배우고, 변하며, 혁신하며 무형의 가치를 쌓는 정보화시대, 세계화시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에서는 결코 해가 지지 않을 것이다. " (02.1.4, 노동일보) - 문국현 -
14.시사정치 전문언론인 정지환 기자가 본 문국현! (16분)
"회사에서 저의 사명은 “신명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리더로서는 꿈과 믿음과 사랑을 전하는 그런 위치에 서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입니다.
저는 가끔 카누 조정경기의 예를 드는데,
구호를 부르는 사람이 있어야 힘을 합해서 최저의 에너지로 최고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구호를 부르는 사람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 유한킴벌리 가족사보, 1995년 3월호 대표이사 사장 취임 인터뷰중에서..... 문국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