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에서 문국현과 창조한국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한미FTA 반대를 분명히 하되 

범 야권에서 이슈를 선점하고 NGO와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한반도대운하는 한미FTA 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운하는 작은 재앙이라면 한미FTA는 상상을 초월한 대 재앙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미국에게 송두리 채 진상하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저들의 추수감사절 파티에 차려진 칠면조 요리처럼 말입니다.

워낙 큰 재앙이다 보니 느껴지지 않을 뿐입니다.


한미FTA 협상은 김현종을 비롯한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아마추어 협상 팀이

미국의 PRO 협상 팀에게 발가 벋긴 채 모든 걸 내주었고 얻어낸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습니다.

국민들은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심지어 대단한일 한 것처럼 광고까지 하고 있는

노 정권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있자니 밤잠이 오지 않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는 정태인 전 청와대 비서관 특별강연에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노무현 정책비서관이 직책을 버리고 그것도 청와대 앞에서 일인 시위까지 했을까.....

한국은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경제학자 기업인 모두와 국민들, 문국현 까지 한미FTA의

실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직 정태인만이 알고 있을 뿐....


노무현 정권의 과오 중 대대손손 두고두고 가장 큰 재앙이 될 한미FTA 국회 인준을 저지하려면

한나라당 과반의석을 막아야할 터인데...

미국이 이명박이 좋아서 지지결의하고 취임식에 축하사절까지 보낼까요??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뻔한 수작임을 알아야합니다.

한미FTA 조속 인준을 위함임을 ........


지금 당장 문함대 구켠사랑과 운영진이 할일이 무엇인가를 직시하길 바라면서^^**



정태인 청와대 비서관이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하는 서글픈 나라.ㅜㅜ


2007년 정태인이 바라본 한미FTA의 실체(특강 일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1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집회를 강행하겠다는 주최측과 원천봉쇄 방침을 천명한 경찰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은 이날 "예고대로 오후 3시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1차 범국민 총궐기'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국본 관계자는 "하지만 경찰이 원천봉쇄를 할 경우 서울광장 진입을 위해 무리를 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실시간 속보를 통해 회원들을 제2의 집회 장소에 집결시켜 총궐기를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http://blog.daum.net/sweettown/2521934

출처 :문국현창조한국 원문보기 글쓴이 : 생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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