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서를 내신 스물 여섯 분의
지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前위원과 前간부진께>
지난 대선기간에 사람중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함께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창조한국당이 여러 가지 상황들을 잘 극복하고 미래 정치의 대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신 여러분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난 선대위에 참여하신 289명의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공헌은 저희 창조한국당 3만 5천여 당원들이 길이 기억할 것입니다.
선대위 캠프가 해단 후 축소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과 부득이 헤어지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아쉬움입니다만, 머지않아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잠시 어느 곳에 가시든 행운이 있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큰 정치인으로 발전해가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저희 창조한국당 3만 5천여 당원들은 총선에서도 변함없이 사람 중심의 지식기반 창조경제와 새로운 정치․사회를 실현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 2월 14일
창조한국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