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창조한국당, 문국현 문화정책

		한글은 21세기 디지털문명에 가장 어울리는 문자로, IT 강국인 한국 문자를 전 세계 컴퓨터 용어로 정착
		고조선 단군시대의 홍익인간 이념으로부터 근대 조선의 실학 및 동학사상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전통사상과 학문을 오늘에 되살려 국민 속으로 보급
		자생적 문화예술클러스터의 가능조건을 갖춘 지역을 선정하여 예술인과 문화공간, 대학 및 연구소, 관련 기업이 연계된 ‘문화예술 창조밸리’를 조성
		한반도의 미래는 공간적으로는 한국～아시아～유럽을 잇는 유라시아 루트에서 찾아져야 하며, 내용적으로는 정치·경제·외교·국방·환경과 에너지 등 정책통합콘텐츠의 중심에 ‘문화’를 설정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정착하고 통일시대로 나아가 남북한과 미국.일본.러시아.중국과 함께 ‘환동해 경제협력벨트’를 구축하는 시발로서 문화예술 교류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21세기 문화세계화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지역문화의 특수성과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범국가적으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으로 자료정보를 체계화하고 안정화함으로써 IT강국의 위상을 강화
		노동력의 국제이주는 대세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인종, 국적이 다양한 인구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