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문국현 대표가

지역구 출마하는냐..비례대표냐 하는 것인데요.



지역구로 도전하면 통 큰 것이고,   투사정신이 살아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 목에 가시 처럼 걸립니다?



아직도 문국현 대표의 배포가 어느 정도인지

모린다고요?

창조한국당 대통령 후보를 완주 하면서 우리가 겪은

무용담 문향들이 잘 알지 않습니까?



그만한 깡 쉽지 않습니다.  여권의 물타기  .. 회유...

협박 ... 밤 낮을 가리지 않았고... 집에까지 처들어 갔던

일화..  장유식인지 하는 친구는 대선일 전날 전격

탈당까지했는데.... 

보통 배포로는  버텨내기 쉬운 일 아닙니다.



언론은 어땠나요?

그런 대우 받으면 어떤 영웅도 못 버팁니다.. 그거

의연하게 뚫고 완주 했습니다...


여기 까지는 우리가 다 아는 문국현의 배포이고

드럼통 보다 큰 뱃짱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요.
 
우리가 다 아는 것 말고 혜랑 하기 어려웠던  문국현의

배포는 따로 있습니다..



이 나라가 어떤가요?

비리 고발 하면 그 놈 잡아 죽이는 사회 입니다..

거기다 대고 부패 척결을 외쳤습니다...


그것도 자타가 인정하는 淸富가 그런 소리

했으니 눈엣 가시지요...


그러니 누가 문국현을 제대로 보도하고, 협력하고  

호감 어린 대우를 하겠어요?  우리 문향의 열광 말고는

절대로 아닌 선택을 한 깡이고... 의지입니다...


문국현 후보가 그런 역 반응을 예상 할 만한 머리가

못된다고 보세요? 

그는 역풍 같은 것 조금도 개의치 않고  통 크게

소신을 지켜냈습니다...



그런데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 안하는 것은 쫄았다? 통이 작다?

하는 문향도  더러 있는 것 보자니 속이 답답 합니다.



저는 무엇이 나은지는 잘 모릅니다..


다만 창조한국당의 미래와 장래를 위한 전략 전술에

따른 중지를 모아서 결정 해야 할 것이지  창조한국

당의 상징적 인물의 배포. 통.  깡 따위의 색깔을

보여 주는 무대는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문국현 홈피 옹 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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