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대선 기간 중 문화재 중요성 강조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에서 가져온 '주야장천'이라는 분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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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은 정말 현명한 사람이다.

지난 대선때 불교방송 대통령 초청 토론에서 문국현은 문화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불이 날 경우을 대비에서 여러가지 대책들을 내 놓았다.

또한 한국은 에너지 소비가 계속 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줄여 나가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근데 2월 8일 기사에  태양운동에 이상 현상이 발생 했다고 한다. 아마 2020년이 되면 태양이 가장 약한 순환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러면 이산화탄소 같은 물질들이 대기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고 한다. 즉 대기오염이 다른 때와 다르게 증가을 한다는 것이다. 만약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면 할 수록 대기오염이 더욱더 증가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 문국현은 대선기간에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것이라고 했다.

역시 문국현은 앞을 볼줄 아는 인물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