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여러분
문국현이라는 인물보다도
문국현이 가치를 영원히사랑하시는
이땅에 살아서 숨쉬고 있는 국민여러분
여러분이 살아있는 국민이고, 문국현의 가치를 아직도
인정하는 지지자라면 이제 일어날때가 되었습니다.
기득권의 방패막이가 된 언론,방송,포털의 횡포속에서
지난 대선에서 아픔을 함께나누어야했던 처절한 시간속에서
새로운 기회의 땅을 인터넷에서부터 만들고자
문스300을 개설하고, 함께 할 살아있는 국민을 모십니다.
문국현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그 가치를 널리 알리지 못한 것은
거짓횡포에 맞설 온라인 핵심세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00영화의 300명으로 100만명의 대군과
맞써 싸운 스파르타인들의 사명감처럼,
현재에도 온라인이라는 공간은 핵심세력을 구성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가공하여, 그 가치를 알리고,
가슴속으로 불타오르는 숨어있는 열정을 가진
300명의 핵심세력으로 5,000만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수 있을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온라인지지에서 멈추면 안된다고..
그러나 온라인에서 얻은 문국현에 대한 정보는
그 정보를 습득한 문지지자의 한사람의 힘으로
100명을 지지자를 만들수 있습니다.
그 온라인 지지자들의 생활은 어차피 오프라인입니다.
열성적인 문국현후보의 온라인 지지자들은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문솔류션을 알릴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한계가 있다는말은
그말을 한 사람의 생각의 한계입니다.
편집에 능한분,홍보에 능한분,
IT분야에 능한분 300인이 뭉쳐서
300인의 전사가 되길 희망합니다.
문함대의 온오프라인과 더불어
온라인 핵심세력들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아직 준비된건 없지만,
이에 동참하실분은
카페로 모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