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 9일 제주 방문
4.9총선 입장 및 서귀포 출마 정구철 후보 개소식 참석
2008년 02월 08일 (금) 17:10:09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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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13일 제주시청 앞에 모여 있는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는 문국현 대표ⓒ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9일 제주를 방문한다.

문국현 대표는 9일 오전 11시15분 제주에 도착, 50분 제주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4.9총선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서귀포시에 출마하는 정구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다.

문국현 대표는 3시30분 서귀포시 민속오일시장을 방문, 정구철 후보의 지지를 당부한다.

오후 5시30분에는 창조한국당 제주도당 당직자와 당원 등과 간담회를 가질 에정이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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