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를 선언하며

- 국민이 기대하는 서민.지역 경제 발전은  사람 중심의 소상공인이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

 

시민여러분!

사람이 희망입니다!

서민경제가 너무 어려워 많은 국민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고,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영혼을 팔아서라도 취직을 하고싶다“고 말 할 정도로 자포자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치인들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의사를 전달,조정하며 새로운 대안을 찾아내고, 미래의 삶에 대한 화두에도 고민하는 역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곳으로, 물꼬를 잘 트고 물길을 열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새로운 희망과 방향을 제시하여, 모든 국민이 더불어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에 관심을 갖는 존재”라며. “가난한사람위한‘ 창조적자본주의’필요”(빌게이츠 의 다보스포럼)

                        

이제, 이명박의 실용정부가 출범합니다. 국민들은 ’도덕이 밥먹여주냐?“하며,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지금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대선에 사람중심의 ‘진짜경제’를 선택하지 않은 모든 국민들의 아쉬움과 후회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인수위에서 나오는 경제정책을 살펴보십시오. 경제를 살려달라는 국민들의 간절한 외침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 정부는 정말 어려운 서민경제문제는 제쳐두고 오로지 대운하 건설, 부동산, 자사교, 지분형분양제등 오직 재벌과 대기업, 소수 특권층만 혜택을 보는 방안으로 중산층과 서민이 기대할 만한 내용이 없는 정책이라 할 것입니다. 서민과 중산층의 허리를 더 쬐는 비현실적인정책이 쏟아져 나오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자본주의가 부유한 사람들뿐 아니라 가난한 이들도 만족시키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21세기의 창조적 자본주의”가 필요하다고 한 빌게이츠의 언급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말고, 60년 권력을 교체합시다!

60년 헌정사를 되돌아보면 우리나라는 질곡과 파행의 과정을 끊임없이 겪어왔습니다. 전쟁과 쿠데타, 유신과 독재정치, 광주민주항쟁과 외환위기등,  이제는 부패한 지난 정치세력들과 구태의연하고 무능한 정치인를 청산함은 물론, 사람이 중심이되는 ‘사람입국’의 희망을, 나라의 이익과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며 새 정치질서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원하는, 따뜻한 생활 정치를 실현할 새로운 정치 세력이 되어, 대안세력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유일한박사는 “참지도자란 자신의 머리로 남의 행복을 생각할 수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유일한박사님을 따라 남의 꿈과 행복을 생각하기 33년, 나는 누구보다도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문국현 2007.6.4)

 

저는 국민들이 원하는 따뜻한 생활 정치를 실현하여 반드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대안 정책마련으로 반목의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희망과기쁨을 드리는 정치를 실현하기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하였습니다.

 

오는 4월9일 국민여러분들의 선택으로 사람중심 동해.삼척재창조 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조한국당 제18대 국회의원 동해시.삼척시 선거구 예비후보

서민과 중산층의 대변인 전 승 규

http://cafe.daum.net/jsk21


창조한국당 동해·삼척시 전승규 예비후보

후원회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돌입

후원회장에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전승규(50 . 창조한국당)씨가 지난 1월8일 동해시 선관위에 후원회결성 등록를

마치고 본격적인 후원회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승규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좋은 정치인을 키우는 것은 당사자의 자질도 중요하지만 지지자 혹은 유권자

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2002년 참여민주주의 세력의 일원으로서 2002년의 시대정신

인 정치개혁이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기에, 국민이 주인인 서민정당 건설과, 균형있는 지역발전에 기여하

고자 한다"는 출마의 변을 밝힌바 있다.


전 예비후보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을 주장하여 온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을 후원회장으로 등록했으

며, 후원회 사무국장에 변영복(51.천태종 삼락사 총무), 사무처장으로 김형원(47.동부생명 동해부지점장)씨

를 임명했다.


강원인터넷뉴스-김흥미기자 2008-01-12 오후 8:18:11 입력

<전승규후보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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