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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300칼럼] 온라인 핵심세력, 총선에서 어떤 역할이 가능할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26. 00:02
문함대에 온라인의 중요성에 대해서 올린글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공존되어야합니다.
온라인은 이슈를 만드는곳이고, 오프라인은 그 이슈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단 오프라인의 영역으로 뛰어들지 못하는 열성지지자들의 힘을 더욱더 체계화시킨다면 그 힘은 극대화된다고 봅니다.
또한 온라인 세력들은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지지운동은 할수 없겠지만
오프라인상의 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맥을 바탕으로 열성지지자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은
오프라인의 지지역할과는 확연히 다른 역할이라고 봅니다.
온라인활동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전형적인 CRM센터의 역할입니다.
수백만의 고객의 요구에 응대하고, 그 고객의 요구가 만족하도록 하는 고객센터의 역할을 말합니다.
수백명,수천명의 고객관리센터 직원이 수백만명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선거에서 P-CRM으로
그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P-CRM의 통로로서 온라인이 자리를 받고 있기 때문이고,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국민은
오프라인상에서 보다 더 그빨리 그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지에 이르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P-CRM의 통로로서 온라인의 국민들의 문의(즉 후보자의 글을 찾는행위)가 충족되었을경우는
그 지지자들은 새로운 CRM센터의 센터요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보이지 않는 조직이
구성이 되고, 그것이 확대되어서 오프라인상의 인맥과 연결이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P-CRM을 통한 최적의 만족을 얻을수 있게 할려면, P-CRM의 조직의 교육과 쉽게 CRM조직에 흡수되도록
장치를 마련한다면 그 시너지효과는 극에 다를수 있습니다.
과거 노사모가 대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이유는 이러한 P-CRM조직의 구성이 완벽했기 때문입니다.
수만,수십에 이르는 노사모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의 역할이 영향을 미쳤다기 보다는
수만,수십만의 노사모조직의 핵심세력인 수백,수천명의 지지자들이 이러한 P-CRM조직으로의 흡수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교육되지 않는, 검증되지 않는 체계적이지 않는, 온라인 지지세력들이 CRM센터를 장악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것은 오히려 불신을 가지는 것처럼,
지난 대선 또한 문국현을 인지하고, 문국현이라는 상품을 검증하고 요구하기 위해서 검색하고,
커뮤니티를 방문한 인지층이 검증되지 않는글과 교육되지 않는 문서를 제공함으로써
인지에서 멈춰버린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온라인홍보를 진행할수 있는 홍보전략을
마련하고, 검증된글, 교육된 CRM센터요원을 양성해야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인CRM센터의 역할로서 온라인 지지세력의 규합을 만들기 위해서 문스300을 만든 계기이기도 합니다.
2. 온라인 카페의 한계를 오히려 장점으로 만들어야하며, 오프라인활동으로의 영역을 확대할수 있습니다.
문함대내 회원이 현재 20,000명이지만 실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1,000명도 되지 않고, 나머지 회원도 아닌
준회원의 위치에서 구경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세력을 제외하면
실제 온라인상으로 활동할수 있는 회원의 한계는 더 적어지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온라인상의 준회원에 해당하는 회원들의 역할을 회원급으로 만들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라인상에서 구경만 하고 있는 회원들이 직접 오프라인으로 뛰어들기 이전까지의 단계가
바로 온라인활동이라는 점에서 온라인상의 지지활동은 오프라인 활동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그 구분이 없으며, 오히려 공존하는 관계가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3. 온라인활동의 영향과 가치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온라인상은 이슈를 만들고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슈와 바람은 오프라인상으로 연결이 자유롭게 진행이 될수 있는 바람잡이의 역할이 크며,
이러한 바람잡이의 역할 또한 방법과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는가에 문제라고 봅니다.
지난 대선 또한 온라인에서 바람잡이 역할을 한 오마이뉴스로 인해서 문국현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었고
이러한 이슈가 오프라인으로 펴질수 있었던것 또한 온라인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한 이슈를 어떻게 더 크게, 더 발전시켜서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느냐의 문제에 고민하고, 그것에 맞게
프로젝트를 세운다면 그 바람은 더 크게 불것이고, 그러한 바탕이 지금 마련이 되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을 통해서 문함대의 역할도 커지고, 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지난 대선과는
또 다른 양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시발점이 온라인이며, 바람을 일으킬지 태풍을 일으킬지는 그것을 고민하는 기획자와 회원들의 고민의 결과가
뒷받침이 된다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4. 문스300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1.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부쇼핑
2. 티스토리를 이용한 블로그장악, 검색장악
3. 홍보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체계적인 홍보,책임형 홍보전략을 모두 구성하고 준비중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차후에 자세한 일정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문향님들이 힘을 실어주시는 일이고, 홍보꾼으로서 역할을 해주시면 됩니다.
홍보또한 체계적으로 홍보할수 있는 시스템과 쉽게 홍보할수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잇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제 컴퓨터를 켤수만 있다면,인터넷을 서핑할수만 있다면 문스300의 핵심세력이 될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문스300 운영진이 책임지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스300 레오니다스님 글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공존되어야합니다.
온라인은 이슈를 만드는곳이고, 오프라인은 그 이슈를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해야합니다.
단 오프라인의 영역으로 뛰어들지 못하는 열성지지자들의 힘을 더욱더 체계화시킨다면 그 힘은 극대화된다고 봅니다.
또한 온라인 세력들은 온라인상에서 활동하는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지지운동은 할수 없겠지만
오프라인상의 인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맥을 바탕으로 열성지지자들을 만들어내는 역할은
오프라인의 지지역할과는 확연히 다른 역할이라고 봅니다.
온라인활동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전형적인 CRM센터의 역할입니다.
수백만의 고객의 요구에 응대하고, 그 고객의 요구가 만족하도록 하는 고객센터의 역할을 말합니다.
수백명,수천명의 고객관리센터 직원이 수백만명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서비스가 선거에서 P-CRM으로
그 역할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P-CRM의 통로로서 온라인이 자리를 받고 있기 때문이고, 온라인상에서 정보를 습득하는 국민은
오프라인상에서 보다 더 그빨리 그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지지에 이르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P-CRM의 통로로서 온라인의 국민들의 문의(즉 후보자의 글을 찾는행위)가 충족되었을경우는
그 지지자들은 새로운 CRM센터의 센터요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보이지 않는 조직이
구성이 되고, 그것이 확대되어서 오프라인상의 인맥과 연결이 될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P-CRM을 통한 최적의 만족을 얻을수 있게 할려면, P-CRM의 조직의 교육과 쉽게 CRM조직에 흡수되도록
장치를 마련한다면 그 시너지효과는 극에 다를수 있습니다.
과거 노사모가 대선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이유는 이러한 P-CRM조직의 구성이 완벽했기 때문입니다.
수만,수십에 이르는 노사모조직의 모든 구성원들의 역할이 영향을 미쳤다기 보다는
수만,수십만의 노사모조직의 핵심세력인 수백,수천명의 지지자들이 이러한 P-CRM조직으로의 흡수를 가져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교육되지 않는, 검증되지 않는 체계적이지 않는, 온라인 지지세력들이 CRM센터를 장악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것은 오히려 불신을 가지는 것처럼,
지난 대선 또한 문국현을 인지하고, 문국현이라는 상품을 검증하고 요구하기 위해서 검색하고,
커뮤니티를 방문한 인지층이 검증되지 않는글과 교육되지 않는 문서를 제공함으로써
인지에서 멈춰버린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온라인홍보를 진행할수 있는 홍보전략을
마련하고, 검증된글, 교육된 CRM센터요원을 양성해야한다는데 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인CRM센터의 역할로서 온라인 지지세력의 규합을 만들기 위해서 문스300을 만든 계기이기도 합니다.
2. 온라인 카페의 한계를 오히려 장점으로 만들어야하며, 오프라인활동으로의 영역을 확대할수 있습니다.
문함대내 회원이 현재 20,000명이지만 실제 활동하고 있는 회원은 1,000명도 되지 않고, 나머지 회원도 아닌
준회원의 위치에서 구경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세력을 제외하면
실제 온라인상으로 활동할수 있는 회원의 한계는 더 적어지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온라인상의 준회원에 해당하는 회원들의 역할을 회원급으로 만들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라인상에서 구경만 하고 있는 회원들이 직접 오프라인으로 뛰어들기 이전까지의 단계가
바로 온라인활동이라는 점에서 온라인상의 지지활동은 오프라인 활동의 통로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그 구분이 없으며, 오히려 공존하는 관계가 되는것이라고 봅니다.
3. 온라인활동의 영향과 가치는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온라인상은 이슈를 만들고 바람을 일으킬수 있는 최적의 도구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슈와 바람은 오프라인상으로 연결이 자유롭게 진행이 될수 있는 바람잡이의 역할이 크며,
이러한 바람잡이의 역할 또한 방법과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는가에 문제라고 봅니다.
지난 대선 또한 온라인에서 바람잡이 역할을 한 오마이뉴스로 인해서 문국현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었고
이러한 이슈가 오프라인으로 펴질수 있었던것 또한 온라인의 영향이 큽니다.
그러한 이슈를 어떻게 더 크게, 더 발전시켜서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느냐의 문제에 고민하고, 그것에 맞게
프로젝트를 세운다면 그 바람은 더 크게 불것이고, 그러한 바탕이 지금 마련이 되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지난 대선을 통해서 문함대의 역할도 커지고, 그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지난 대선과는
또 다른 양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시발점이 온라인이며, 바람을 일으킬지 태풍을 일으킬지는 그것을 고민하는 기획자와 회원들의 고민의 결과가
뒷받침이 된다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4. 문스300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를 위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1.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부쇼핑
2. 티스토리를 이용한 블로그장악, 검색장악
3. 홍보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체계적인 홍보,책임형 홍보전략을 모두 구성하고 준비중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차후에 자세한 일정을 공개하겠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문향님들이 힘을 실어주시는 일이고, 홍보꾼으로서 역할을 해주시면 됩니다.
홍보또한 체계적으로 홍보할수 있는 시스템과 쉽게 홍보할수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할수 잇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이제 컴퓨터를 켤수만 있다면,인터넷을 서핑할수만 있다면 문스300의 핵심세력이 될수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문스300 운영진이 책임지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문스300 레오니다스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