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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애 여사 TV 출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7. 14:23
12.이재용 정선희의 기분좋은 날 - 박수애 여사편 (64분) (07.11.16)  
     "센트럴 파크"에 가면, 무려 1천7백여 종 수목을 볼 수 있고, 2백70여 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대도시에서 새는 도대체 다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우리의 봄이 "침묵의 봄"인가, 새소리 지저귀는 환희와 생명의 봄인가?
      서울에서는 통 새를 볼 수 없다.
      하루 종일 새를 찾아 헤매어도
      한강변에서 몇 종류의 오리, 중랑천변의 백로류 그리고는 아파트 주변의 까치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3.5.5, 한국경제)     - 문국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