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창조한국당, 문국현 과학정책

		과학기술 역량을 획기적으로 증대해 국제경쟁력 확보 성장과 복지를 동시에 추구하는 과학기술입국 실현 정부부문 및 민간 부문의 연구개발 투자 확대
		2006년 수출규모가 세계 1·2위인 독일·미국의 1/3, 일본의 1/2이며 이 중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1/3인 ‘디지털 강국’에 걸맞은 세계적 경쟁력 확보
		사람중심적, 환경친화적 기술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회 통합과 환경친화형 사회를 함께 도모
		지식창조시대에서 경제성장과 더불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기술혁신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과학기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
		‘미국유학 1등’인 현실을 감안, 인재를 국내에만 유치하는 협소한 시각에서 탈피하여, 글로벌화된 인재를 육성하여 장기 활용하는 사람중심 정책으로 전환
		정부는 기초ㆍ원천 및 공공 기술 관련 연구개발을 주로 담당하고, 민간은 품질 및 공정개선과 같은 프로세스 혁신을 주로 담당하는 선진국형 연구개발 투자 모형을 실현
		사람중심·환경친화적 기술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사회 통합과 환경친화형 사회를 함께 구현
		우수인력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집중적인 관리 정책을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하여 이공계 매력을 향상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소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상생적 기술개발 협력 체계를 강화
		과학기술과 사회가 소통하는 참여와 공유의 과학기술문화를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