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동해,삼척 예비후보 전승규의 선거운동

설 연휴 첫날 전승규후보(창조한국당)는 설날을 맞아 고향으로 방문하는 귀향객을 대상으로 부인과 함께

동해톨게이트에서 얼굴알리기 이색선거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동해톨게이트에서 고향방문 귀향객대상으로 얼굴알리기와 지지를 당부하는 모습

 

지난 대선당시 창조한국당 문국현후보의 강원도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동해.삼척지역에 대통령지원유세를

도맡아 문국현알리기에 주력하기도 하였으며, 이번 총선에 예비후보로 다른후보들보다 먼저 선관위에 등록하여 '

표심잡기'에 열중하고 있다.

전승규후보는 "사람중심 희망도시 동해삼척재창조를 만들어 사람이 희망인 도시를 만들고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변인의 자세로 지역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전승규후보와 함께 지지를 당부하는 부인 최향희여사

앞으로도 설연휴기간동안 재래시장과  터미널등에서 보다 많은 지역주민들과 만나기위해 계속해서 발품을 팔아

다닐예정이라고 하며,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전승규후보와 창조한국당을 통해서 서민정당의 탄생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