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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예비후보 정구철, "1인당 소득 4만불 만들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10. 16:13
정구철, "1인당 소득 4만불 만들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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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를 비롯, 200여명의 지지자가 참여했다. 이날 정구철 후보는 "서귀포시 지역이 너무 힘들다"며 "이런 서귀포시를 내가 제대로 살릴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다행이 JDC 감사를 통해 서귀포시의 다양한 개발사업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했다. 또 "산남 지역에 서귀포 미항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제대로 된 규모로, 친환경적인 지속가능한 개발이 되도록 하겠다"며 "만약 그렇게 되면 1인당 소득이 1만 3천 불에 불과한 이 지역의 지역 소득을 1인당 4만불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 대선에서 창조한국당 제주도당은 한달 만에 전국 최고의 득표율을 만들어 냈듯이 서귀포시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구철 후보는 대정초.중.고와 제주대학교를 졸업했다. 독일국립쾰른체육대학교 체육학 박사를 취득한 후 현재 탐라대 교수로 재임 중이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와 서귀포시환경의제21협의회장을 역임했다. |